선생님들, 이태원 참사 ‘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 만들다
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 재난 상황 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 제작 박유신 회장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 들어, 미디어 교육은 정신건강과 안전,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 중요해”
미디어오늘 2022.11.06. 금준경 기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하는 교사들이 이태원 참사 후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해야 하는지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는 ‘재난 상황에서 디지털 시민을 위한 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이 참사 이후 미디어 이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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